2009년 01월 02일
사나이의 새해 첫날은 아름다운 팬티와 함께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모두 올 한해는 새해 첫날 세운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맞아, 원대한 한 해 목표를 가지고 뜻깊은 새해 첫 작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의 휴일이고, 또 제 양력 생일이기도 하니 무엇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겠죠.
그래서 준비한것이 핸드프린팅 3탄! 최초 작품(핸드프린팅을 해 봅시다.)의 바로 뒤를 잇는 2009년형 뉴 에디션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준비물. 이번에도 역시 사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이미지를 라벨지에 출력 해 두었습니다.
새롭게 호드 엠블렘과 그렌단 마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염료, 칼, 자, 스폰지, 붓 등 나머지 준비물은 이전 작업과 동일합니다.
보통 그렌라간 관련 작품 만드시는 분들은 준비물에 사나이의 혼이나 기합을 포함하시는데 전 새해의 각오도 있으므로
"나선왕 로제놈같은 터프한 가슴털이 돋아나길 바라는 기분으로 가슴에 발모제를 바르는 소년의 마음"
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도전대상은 이것! 새해 첫 작품을 위해 준비한 순백색 팬티입니다.
마치 순수한 사나이의 영혼과도 같은 백색. 거기다 브랜드는 팬티의 명가 트라이(그이름도 위대한 쌍방울)!!
심지어 모델의 저 남성은 광채까지 내뿜고 있군요. 실로 사나이의 순수한 영혼을 잘 표현한 제품입니다.
그야말로 그렌단 마크를 새겨넣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준비가 끝났으면 라벨지에 인쇄된 문양을 칼로 재단합니다.
칼을 너무 힘주어 다루면 선이 빗나가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신중을 기해서 작업합시다.
그렌단 마크보다 먼저 호드 엠블렘을 작업했는데, 검은색 옷에 해서인지 원하는 만큼 색이 나오지 않아 실패.
다음번 검은색 옷에 프린팅할때는 유성 염료를 써봐야겠군요.
그렌단 마크는 검정과 빨강의 두가지 색이 들어갑니다. 일단 붉은색이 기본이므로 붉은색 부분만 재단했습니다.
팬티는 신축성이 있는 소재라 작업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미리 한번 다려줬습니다.
다시봐도 과연 순백색. 작업하는 보람이 있겠군요.
재단된 라벨지를 조심스럽게 붙여줍니다.
직물과 라벨지 사이에 뜨는 부분이 생기면 염료가 번질 수 있으므로 라벨지를 붙인 후 다림질을 가볍게 해 줍니다.
그리고 빈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염료를 칠해줍니다. 물론 라벨지 바깥부분에 염료가 묻어도 낭패. 조심조심
채색이 끝나면 염료가 적당히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못쓰는 천을 덮고 열을 최대로 하여 2~3분간 다림질해 색을 고착시킵니다.
이번에는 염색 범위도 넓고 팬티 특유의 신축성때문에 색이 고루 들어가지 않아 다림질후 다시 한번 색을 입혀 주었습니다.

붉은색의 작업이 끝난 뒤, 다시 검은색을 칠하기 위해 선그라스 부분만 떼어냅니다.
물론 저 부분도 미리 재단은 해놓은 상태였죠.
그리고 붉은색 부분에도 검은색 염료가 묻지 않도록, 최초에 잘라냈던 부분을 다시 붙여줍니다.
선그라스 부분도 붉은색과 같은 방법으로 색을 칠해줍니다.
다시 다리미 풀파워로 지져준 뒤
붙어있던 라벨지를 모두 떼어내고 나면...
사나이의 뒷모습에 나타난 긍지와 영혼!! 너의 힙은 하늘을 뚫어버릴 엉덩이다!!
천엉돌파 그렌라간빤쓰!!!
...
이건 도무지 아름답다고밖엔 형용할 수 없군요.
실로 사나이의 영혼이 스며든 결정체와 같은 느낌?!
"올 한해는 정말로 슈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그래도 일단 옷이으로 밸리는 패션&뷰티로 갑니다...(..)
※덧 :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추천수 100개가 넘어가면 착용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
이 속도면 추천 100개는 이제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군요...
더불어 신년맞이 빅 이벤트!!!
50번째 추천평을 작성하신 분께는 직접 커스텀팬티 하나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불타는 영혼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드디어 100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약속대로 착용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공개일시는 퇴근 후 공지하겠습니다(아마 내일쯤?)
기왕 이렇게 된거 추천 몇개까지 가는가 한번 지켜봅시다?!
추천 100은 넘겼지만 50번째 추천평 팬티증정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더불어 50번째만 받으면 억울하기 때문에 50번째 이전에 추천평 남기신 분들중에도 무작위로 2분을 추첨하여 총 3분께 커스텀 팬티를 증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작품이 올라올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 추가3 -
우와앙?!
- 추가4 -
지금 촬영방법을 놓고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셀프로 찍자니 앵글이 한정되어 있고...
그렇다고 부모님더러 찍어달라고 할 순 없잖아요...(...)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
...
어쨌든 착용샷은 50번째 추천평 당첨자(및 무작위 당첨 두분)와 함께 내일(토) 공개하겠습니다.
후우...
앞으로 한 5년은 여자친구 안 생길거 같아....
- 추가5 -

방금전 행운의(?) 주인공 탄생!
- 추가6 -
1월 3일 16:38 현재 사진촬영 끝났습니다.
당첨자 선정 후 트랙백으로 착용샷 올라갑니다...(...)
- 추가7 -
트랙백으로 착용샷 업데이트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맞아, 원대한 한 해 목표를 가지고 뜻깊은 새해 첫 작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의 휴일이고, 또 제 양력 생일이기도 하니 무엇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겠죠.
그래서 준비한것이 핸드프린팅 3탄! 최초 작품(핸드프린팅을 해 봅시다.)의 바로 뒤를 잇는 2009년형 뉴 에디션으로 준비했습니다.
자, 그럼 의미있는 새해 첫 창작활동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새롭게 호드 엠블렘과 그렌단 마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염료, 칼, 자, 스폰지, 붓 등 나머지 준비물은 이전 작업과 동일합니다.
보통 그렌라간 관련 작품 만드시는 분들은 준비물에 사나이의 혼이나 기합을 포함하시는데 전 새해의 각오도 있으므로
"나선왕 로제놈같은 터프한 가슴털이 돋아나길 바라는 기분으로 가슴에 발모제를 바르는 소년의 마음"
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순수한 사나이의 영혼과도 같은 백색. 거기다 브랜드는 팬티의 명가 트라이
심지어 모델의 저 남성은 광채까지 내뿜고 있군요. 실로 사나이의 순수한 영혼을 잘 표현한 제품입니다.
그야말로 그렌단 마크를 새겨넣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칼을 너무 힘주어 다루면 선이 빗나가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신중을 기해서 작업합시다.
그렌단 마크보다 먼저 호드 엠블렘을 작업했는데, 검은색 옷에 해서인지 원하는 만큼 색이 나오지 않아 실패.
다음번 검은색 옷에 프린팅할때는 유성 염료를 써봐야겠군요.


다시봐도 과연 순백색. 작업하는 보람이 있겠군요.

직물과 라벨지 사이에 뜨는 부분이 생기면 염료가 번질 수 있으므로 라벨지를 붙인 후 다림질을 가볍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염색 범위도 넓고 팬티 특유의 신축성때문에 색이 고루 들어가지 않아 다림질후 다시 한번 색을 입혀 주었습니다.

붉은색의 작업이 끝난 뒤, 다시 검은색을 칠하기 위해 선그라스 부분만 떼어냅니다.
물론 저 부분도 미리 재단은 해놓은 상태였죠.
그리고 붉은색 부분에도 검은색 염료가 묻지 않도록, 최초에 잘라냈던 부분을 다시 붙여줍니다.


붙어있던 라벨지를 모두 떼어내고 나면...
사나이의 뒷모습에 나타난 긍지와 영혼!! 너의 힙은 하늘을 뚫어버릴 엉덩이다!!
천엉돌파 그렌라간

이건 도무지 아름답다고밖엔 형용할 수 없군요.
실로 사나이의 영혼이 스며든 결정체와 같은 느낌?!
"올 한해는 정말로 슈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그래도 일단 옷이으로 밸리는 패션&뷰티로 갑니다...(..)
※덧 :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추천수 100개가 넘어가면 착용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
에라 모르겠다.
이 속도면 추천 100개는 이제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군요...
사나이가 약속을 어길 순 없으니 추천 100개 가면 진짜로 착용샷 올립니다....(...)
더불어 신년맞이 빅 이벤트!!!
50번째 추천평을 작성하신 분께는 직접 커스텀팬티 하나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불타는 영혼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추가2 -
드디어 100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약속대로 착용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공개일시는 퇴근 후 공지하겠습니다(아마 내일쯤?)
기왕 이렇게 된거 추천 몇개까지 가는가 한번 지켜봅시다?!
추천 100은 넘겼지만 50번째 추천평 팬티증정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더불어 50번째만 받으면 억울하기 때문에 50번째 이전에 추천평 남기신 분들중에도 무작위로 2분을 추첨하여 총 3분께 커스텀 팬티를 증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작품이 올라올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 추가3 -
이제 추천평 10개 남았습니다.
우와앙?!
- 추가4 -
지금 촬영방법을 놓고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셀프로 찍자니 앵글이 한정되어 있고...
그렇다고 부모님더러 찍어달라고 할 순 없잖아요...(...)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
...
어쨌든 착용샷은 50번째 추천평 당첨자(및 무작위 당첨 두분)와 함께 내일(토) 공개하겠습니다.
후우...
앞으로 한 5년은 여자친구 안 생길거 같아....
- 추가5 -

방금전 행운의(?) 주인공 탄생!
- 추가6 -
1월 3일 16:38 현재 사진촬영 끝났습니다.
당첨자 선정 후 트랙백으로 착용샷 올라갑니다...(...)
- 추가7 -
트랙백으로 착용샷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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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2 00:49 | BRAVE | 트랙백(6) | 핑백(2) | 덧글(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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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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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도 잘 읽고 갑니다. :D
착용샷 기대되는 1人
꺅.
더불어...
착용샷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후우...
엄청난 기백이 느껴지는 빤쭈입니다
착용샷 기대할께요~!
....아무튼 용자시군요;;;
....
오오 그렌라간 팬티(....)!!!! 사나이의 혼이여 하늘을 뚫어라!!!!
(근데 증정하는 커스텀 팬티도 그렌라간이신가요? +ㅁ+?)
근데 염료같은건 어디서 구하시나요?
염료는 대형 문구점이나 미술용품점에 가시면 구할 수 있어요
전 그저 48번째에 추천평을 썼을 뿐이고... 등록되니 50번째였을 뿐이고...ㅇ<-<
여튼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우와앙!!! (이봐;;;)
..............ㅇ>-<.............
그건 사나이로서 너무 비겁하군요 역시
후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골이 콧물을 흘리는 형상이 될 것 같...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없는게 현실이라...
동생 병장된 기념으로 하나 선물하고 싶어지는 누나의 마음♥ 이 물씬드네요
....
착샨 기대합니다 //ㅁ//
아아.. 아침이 오고 말았어...
본받겠습니다...(뭘!!)
한참 웃다 갑니다 ㅋ
님 센스가 쵝오신듯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